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미(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위에 나왔던 예상대로 작중에 등장하는 카즈미는 '''성단의 동료들이 부활 시킨 클론'''이다. 자세한 것은 [[카즈사 미치루]] 항목 참조.[* 이 항목을 읽고 나서 밑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다.] 이건 뭐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도 희망도 없다.]] 결국 소울 젬의 오염과 공포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사토미가 카즈미에게 정신 지배 마법[* 기술명은 판타즈마 비스비글리오]을 걸어 강제로 [[카즈미 시리즈|자신의 복제들]]과 싸우게 한다. 그런데 카즈미는 반 마녀화한 각성 상태에서 카오루의 방어 마법, 미라이의 대검 등을 구사하며 클론들을 다 발라버린다. 그러면서 죽은 클론들이 죄다 카즈미에게 흡수되며 상처가 치유된다.[* 이 때의 연출은 흡사 [[프로토타입]]의 [[알렉스 머서]]를 오마쥬 한 듯 하다. 잡아채거나 짓밟아서 흡수하는 거라든지 체력회복 대신 부상 당한 부위를 복구하는 점이라든지...] 그리고 얼굴에 로마자로 4가 적혀있는 마지막 한 개체와는 강력한 개체였는지 대등하게 싸우나, 크로스카운터 후 마지막 개체의 '죽여줘'라는 말을 듣고 잠깐 멈칫한 사이, 뒤에서 급습한 사토미의 지팡이에 둘 다 몸을 꿰뚫려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다시 마지막 클론마저도 흡수해버리고 마녀처럼 몸이 변해 폭주하여, 마녀화한 사토미를 쓰러뜨린다. 사토미의 시체를 계속 공격하다 성단과 조우하나 사키가 자신을 미치루라고 부르자 사키를 뿌리쳐 버린다. 그리고 >"나는 미치루가 아냐! 카즈미야! 카즈미란 말이야! 우미카, 내 기억 진짜 맞지? 카오루, 나 진짜 인간이지? 마녀의 시체로 만들어진 가짜 아니지? .....다물고 있지 말고 대답해! 나는 누구야! 나는 대체 [[복제인간|뭐냔]] 말이야!" 동료들에게 진실을 추궁하나 그 누구도 대답을 하지 못하고, 결국 충격을 받은 카즈미는 순간 이동 마법으로 도망쳐버린다. 이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며 시내를 배회하다 [[이시지마 미사코]][* 1화의 그 형사. 폭탄 테러 미수 사건 이후의 마녀에 관련한 기억은 우미카가 제거한 상태.]에게 발견되고, 신변 보호를 이유로 차에 태워진다. 거기서 카즈미는 여중생 연쇄 실종 사건에 대해 전해 듣게 되는데 실종 명단엔 [[안리 아이리]]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즉,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마법 소녀들을 상대로 ~~무장 해제~~냉동 작업을 하면서 대거 사라졌다고도 볼수 있는데 문제는 사라진 소녀들 중 몇몇은 핸드폰을 남겼는데 하나같이 히아데스(Hyades)라는 문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히아데스]]는 플레이아데스의 대립적 존재로 오히려 다른 적대 세력의 작업으로 인해 사라졌을 수도 있단 것이다. 아무튼 카즈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기억과, 그동안의 추억들이 전부 무의미하게 되고 없다는 사실에 울던 중, 배가 고프다며 미사코에게 징지거리고, 곤란해하던 미사코는 결국 [[타치바나 소이치로]]의 가게인 레파 마츄카에 카즈미를 맡기게 된다. 그리고 무려 1주일간 갈 곳 없는 상태가 되어 가게 내에서 숙식을 하던 도중 어떻게 알았는지 카오루가 가게에 들러 미치루의 일기를 건네준다. 거기서 또다시 밝혀지는 과거사... * 미치루는 본래 성단 멤버를 만나기 전부터 아스카 유리를 알고 있었다. * [[사쿠라 쿄코]]와 아스카 유리가 싸우려는 것을 중재하기도 했다. * 누군가의 마녀화를 혼자서 봐버려 마녀화의 진실을 깨닫는다.[* 유리의 마녀화였다고 볼 순 없는 건, 일단 일기장의 페이지엔 유리를 포함해 누구의 이름도 적혀있지 않으며, 멤버들이 유리의 마녀화 현장에 있지 않았다면 유리의 얼굴을 보지 못했을테니 훗날 아이리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냈을 때 우미카가 경악해야 할 이유가 없다. 미치루가 먼저 마녀화로 리타이어한 뒤에 유리도 그녀의 뒤를 따라 리타이어했다고 보는 게 매끄러울 듯.] * 마법소녀의 진실을 깨달은 이후 성단을 마법소녀로 만든 것에 대해 절망 → 이로 인한 마녀화로 추정[* 위의 마지막으로 남긴 미안하다는 말도 이로 인해서라 보인다] 그리고 일기장에서 떨어진것은 카오루의 편지였다. 편지에는 성단은 지금의 카즈미를 지우고 또다시 만들려 하고 있으니 도망치라는 것과 카오루는 카즈미의 몸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라도 마음과 그 목숨은 카즈미 자신이 것이라는 카오루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설령 동료들과 싸우게 되더라도, 반드시 카즈미를 지켜주겠다는 카오루의 우정에 감동을 받은 카즈미는 오히려 카오루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하고 레파 마츄카에서 최후의 만찬으로 딸기 리조또를 먹고는, 미라이의 정원으로 가선 거기 보관된 소울 젬들을 죄다 마녀화 시키겠다고 협박하여 성단을 불러냈다. 굳이 협박 안 해도 나왔을 것 같지만, 이 협박은 이후 카즈미 자신을 일부러 나쁘게 보이려고 한 연기였다. 성단이 정원에 도착했을 때 카즈미는 결계까지 쳐놓은 상태였고, 성단이 마법을 쓰면 냉동고의 소울 젬의 유지가 깨지도록 마법을 걸어놓았었다. 그렇게 성단의 돌발행동을 막은 다음 사키에게 "자신에게 왜 미치루의 기억을 주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미치루의 기억을 이식 받은 카즈미는 마녀와의 전투만 하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 전부 살육에 미쳐버렸으며, 그래서 그걸 미치루의 뜻이라 생각해 기억이 없는 다른 인격의 카즈미를 만들어낸거라 답한다. 이에 카즈미는 하지만 자신은 미치루가 아니라며 대답한다. 사키는 비록 얼굴만 같은 딴 사람을 만들어서라도 미치루의 죽음을 부정하고 싶었다고 대답한다. 성단도 마법소녀 시스템을 부정하듯이 이 일에도 필사적이었던 셈. 그리고 동료들의 진심을 들은 카즈미는 '희망에서 탄생한 마법소녀가 절망 속에서 끝나버리는 건 절대 용납 못한다'고 선언하곤, 멤버들에게 '몇번을 반복하더라도 소생에 성공해 이전의 성단의 미소를 반드시 되찾아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리고는 ''''날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완전히 마녀처럼 변해버리는데, 사실 카즈미는 이전부터 마력이 한계였었고, '''성단을 박물관에 불러낸 것도 사실은 죽으려는 목적으로 왔던 셈.''' 그렇게 마지막 질문으로 '자신이 미치루의 복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라고 묻고, 카오루가 '그건 당연하며 우리는 이전에도, 그리고 언제까지나 친구'라도 대답해준다. 카즈미는 고맙다고 말한 후, 마녀화에 모자라 '''이블넛츠를 손수 씹어먹고 폭주''', 난전이 시작된다. 처음엔 카오루가 카즈미에게 선빵을 맞아 넉다운, 격앙된 사키는 '''[[아케미 호무라|'반복한다. 몇 번이고 반복한다.]] 진짜 미치루를 되찾는다. 그 때까지 나는, 카즈미들을 계속 죽인다….''''라고 결심하곤 교전 태세를 한다. 그 새 니코가 카즈미에게 마탄을 맞고 넉다운. 뒤이어 사키와 미라이가 합체 마법으로 전격을 휘감은 곰을 소환, 카즈미와 교전. 그 순간 기절했던 카오루가 깨어나서 사키를 막아선다. 사실 카즈미는 혹여라도 카오루가 동료들을 막아서서 자신을 희생할까봐 카오루를 제일 먼저 기절 마법을 사용해 제압한 상황이었고 마녀로 변한 것도, 이블 넛츠를 씹어먹은 것도, 전부 동료들이 거리낌 없이 자신을 죽일 수 있도록 마련한 '''연기'''에 불과했다. 카즈미의 이런 진심을 알게된 우미카는 처음으로 카즈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사키 역시 전의를 상실한다. 그러나 그 순간 미라이가 카즈미를 반으로 잘라버린다. 그 광경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나머지, 기쁜 표정으로 한숨 돌리는 미라이. 그리고 정원의 결계는 무너져갔다. 그런데 카즈미의 사체가 꿈틀거리더니 니코 인형으로 변하고, 쓰러진 니코 또한 니코 인형으로 변했다. 그 뒤엔 역시나 니코가 병에 카즈미를 넣어둔 채 멀쩡히 재등장. 카오루가 좋아하던 그 찰나... 이번엔 사키의 소울 젬 붕괴 시작. 카즈미를 죽였다고 좋았하다 마녀화 직전의 사키보고 멘붕하는 미라이를 뒷전으로 니코는 분신을 날려 사키에게 가서는 사키에게 이블 넛츠를 박어넣어 버린다. 그러고 나선 '''곤란해, 카즈미를 죽여버리면. 너희들 인간 따위가...'''라며 흑막 인증을 한다. 그리고 갇혀있는 카즈미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히아데스'를 자칭하며 정체와 야망을 드러낸 [[히지리 칸나]]와 그녀에 의한 사키와 미라이의 죽음들. 이쯤이면 오히려 본편 마도카 마기카가 귀여워 보일 정도의 파국의 연속. 19화에선 칸나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는 유혹을 거부한다, >카즈미 "나는 친구들이 없는 세계 따위 싫어." >칸나 " 친구가 아냐! 저 녀석들에게 너는 그냥 대용품이라고!" >카즈미 "아니야 난 [[마키 카오루|우정을 느꼈어]]. 그 우정을 믿을 수 있었으니까 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었단 말이야!" >칸나 "나라면 마법으로 널 치료해줄 수 있어..." >카즈미 "그렇다고 해도... 모두가 없는 세계 따위는 싫어!" 이후 카즈미의 태도를 보고 완전히 마음을 고쳐먹은 우미카와, 원래부터 카즈미를 지키려고 했던 카오루가 카즈미를 지키기 위해 칸나 싸운다. 그러나 애초에 두 사람이서 칸나와 마녀 군단을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카즈미가 나서서 변신하려던 도중 소울 젬의 오염이 심각해지고 쥬베가 정화하려 하지만 도중 소멸해 버린다. 카즈미가 마녀화하려던 그 순간 카즈미의 귀걸이에 짤랑 거리는 소리를 들은 사키의 마녀는 갑자기 주변의 마녀들에게 자신을 공격하게 한다.그리고, 사키의 마녀는 카즈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그리프 시드를 우미카와 카오루 앞에 떨어트린다.그리고 20화에서는 마력을 회복한 뒤 칸나가 조종하는 마녀들을 여러 명의 분신을 만들어내 모두 제압하고 칸나 본인에게도 치명상을 입히는 등 여러모로 활약한다. 그리고 카즈미가 칸나와 싸우는 사이, 카즈미의 오염을 흡수한 그리프 시드가 다시 부화하려 하고, 그걸 처리할 힘이 없는 우미카와 카오루가 위기에 처한 순간, 두 사람은 [[큐베]]의 존재를 기억해내고 큐베를 불러낸다. 두 사람의 부름에 응해 나타난 큐베는 사키의 그리프 시드를 먹어치우고, 그 동안 감춰진 진실을 얘기한다. [* 이부분은 [[미사키 우미카]] 항목 참고] 그리고 이번엔 카오루와 우미카가 마녀가 될 위기에 처하자 큐베에게 두 사람의 소울 젬을 정화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런 능력이 없는 큐베는 "난 못해."라고 딱 잘라 말한다. 소울 젬을 정화시킬 수 있는 것은 그리프 시드 뿐이라는 큐베의 말에 아직까지 살아있던 소쥬의 마녀를 죽이지만 그리프 시드가 나오지 않아 정화에 실패한다. 그렿게 둘은 마녀가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카즈미의 왼쪽 귀걸이가 열리며 그리프 시드가 나온다. 사실 사키가 마법소녀 시스템의 부정의 첫 단계로서 미치루의 마녀가 죽고 나온 미치루의 그리프시드를 귀걸이에 심어두었던것. 카즈미는 이것이 미치루가 카오루와 우미카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사용하라는 카오루의 조언을 거부하고 우미카와 카오루의 소울 젬을 정화한다. >카오루"카즈미, 네가 사용해, 카즈사 미치루라면, 카즈미(カズミ)라면 그렇게 했을 거야!" >카즈미 "그럴지도 몰라...하지만 나는 카즈미(かずみ)야! 그리고 지금의 카즈미는!" >(그리프 시드를 두 사람의 정화에 사용하는 카즈미) >카오루 "바보 자식, 정작 너 자신도 위험하면서..." >우미카 "너란 애는 정말..." 덕분에 카즈미는 이를 이용해 카오루와 우미카의 소울 젬을 정화해 마녀화를 막는다. 그러나 칸나는 소울 젬들을 전부 들고 도망치고 커넥트 마법으로 하나로 묶어서 모두 부화시켜 하나의 거대 마녀를 만든다. 큐베가 명명하길 '''히아데스의 새벽'''. 이를 막기 위해 카오루와 우미카가 나서려 하나 카즈미는 "나는 아직 큐베와 계약하지 않았다"라며 칸나가 계약한 것처럼 재계약 아닌 재계약을 시도한다. 빈 소원은 "나를 진짜 인간으로 만들어줘". 이에 큐베는 어처피 마법좀비가 되니 무의미하다고 한다. >카즈미 "나를 진짜 인간으로 만들어줘!" >큐베 "인간이 된다 해도 그 직후 너는 마법소녀가 되어서 그 육체로부터 분리될 텐데도? 너무 의미 없는 소원이야." >카즈미 "무의미하지 않아.모두의 마법이나 마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나 자신의 발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나는 나 자신만의 몸이 필요해!" 그리고... [[파일:attachment/카즈미(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The_Kazumi_Magica.jpg]] [[http://images.puella-magi.net/4/4b/KazumiMagicaVol5FullCover.jpg?20130510202558|컬러]] 그리하여 새로운 마법소녀 카즈미가 태어난다. 이름하여 '''카즈미 마기카'''. 마법소녀 복장은 전보다 노출도가 더 적고 이미지 컬러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한 듯 보인다 때문에 팬들은 통칭 백색의 카즈미라 부른다. 당연하지만 자체 스텟은 대폭 상승하였는데 카오루와 우미카도 같이 싸우려고 변신하니 복장 자체가 바뀌는 수준으로 덩달아서 스텟이 상승했다.[* 그러나 이 둘의 스텟이 상승한 이유에는 모형정원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마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오른 것 또한 있을 것이다.] 큐베가 말하길 카즈미의 마력이 주변에 영향을 끼쳐 버젼업한 것이라고. 그리고 결국 3명의 합체마법 공격[* 기술명은 메테오라 피날레(Meteora Finale)... 굳이 의역하자면 마지막 메테오나 메테오 막타쯤 되는데 급조한 냄새가 심하다...]으로 마녀 히아데스의 새벽을 쓰러트린다. 그리고 카즈미는 미치루의 그리프 시드로 칸나의 소울 젬을 정화해주면서 칸나를 설득간다. >미안해...방금 그 마녀는 그리프 시드를 떨어트리지 않았어.미치루가 남겨준 이것밖에는 없어...우미카와 카오루의 젬을 정화한 직후니까 칸나의 젬을 전부 정화할 순 없었어. 하지만 마지막엔 원래의 칸나로 돌아와줬음 해. 니코와 만나기 전까지 칸나에게는 가족도 있었지? 친구도 있었지? 칸나는 그 모두를 사랑했던 거지? 그러니까 자신이 만들어진 존재라는 걸 알고 슬펐던 거 맞지? 나도 알아......나도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분명 그건 진짜야. 칸나가 모두를 좋아했던 그 마음,모두가 칸나를 좋아했다는 사실도 카즈미의 설득을 들으며 광기에 물들었던 칸나의 눈은 점점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오고 엄마에 대해 떠올린 칸나는 비로서 니코가 자신을 만들어낸 의미를 납득하고 니코를 용서한다. >카즈미"니코는 칸나를 가지고 놀려했던게 아니야. 칸나를 진짜 자신으로 만들고 싶었던 거야. 미소도 눈물도 버리고, 가족도, 친구도, 진짜 이름도 전부 칸나에게 넘겨줬던 거야. >칸나"카즈미...나는..." >카즈미"약속할게. 나는 나의 힘이 미치는 한 계속해서 칸나가 사랑했던 사람들의 미소를 지켜줄게. >칸나"카즈미 언제나 너의 말은 마음에 와 닿는구나...고마워. 챠오" 그리고 칸나는 예전에 진짜 니코가 했던 그말을 그대로 카즈미에게 돌려주면서 마녀가 되기 전 자신의 소울 젬을 터트리면서 자살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sFAflq.png|width=500]] 그렇게 마법소녀 시스템의 부정을 위시한 모형 정원의 이야기는 끝이 나고, 카즈미가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에 '''[[플레이아데스 성단(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스바루]] 카즈미'''(Kazumi Subaru, 昴 かずみ)라는 이름으로 전학을 오면서 새롭게 평화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적어도 전보단 정상적인, 본편과 마찬가지로 마법소녀가 아닌 마녀를 잡으며 사는 일상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